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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간호사회, 적정진료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관리자
2026-04-20 1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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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간호사회, 적정진료 정착 위한 정책 방향 제시

경상남도간호사회 남정자 회장은 사무처장 및 임원 3명과 함께 지난 4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에서 열린 ‘적정진료 환경 조성과 정착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간호계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경상국립대학교 전문가들이 적정진료 환경 조성과 과소·과잉진료 문제, 지역 의료 현황 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후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갔다.

남 회장은 “적정진료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재정 안정화와 의료전달체계 개편, 필수의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간호사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방문간호 및 만성질환 관리 강화 ▲필수의료 분야 간호 인력 확충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예방 중심 건강관리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역할 강화 등을 주요 대안으로 제안했다.

이어 “적정진료 실현을 위해서는 평가·보상체계 개선과 함께 간호계를 포함한 현장 중심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간호사는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으로, 역할 강화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의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