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22일(금), 마산대학교 50주년 기념관 3층 대강당에서 '학교보건업무 역량강화 직무연수' 보수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간호사회에서 자체 개발한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보수교육 8시간이 인정되는 과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총 145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여 이수하였다.
교육 일정 및 내용
1교시: 청소년 심장질환 바로알기 (강사: 우향옥,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교시: 학교 응급상황별 대처법 및 기록 (강사: 서영주, 동진여자중학교 보건교사)
3교시: 보건교사의 직무 정체성 강화 및 소진 예방 (강사: 구수환, 사단법인 이태석재단 이사장)
4교시: AI 활용 보건교육 적용 (강사: 김동희, 화정초등학교 보건교사)
첫 강의를 맡은 우향옥 교수는 청소년기 주요 심장질환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에서의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어 서영주 보건교사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방법과 체계적인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사단법인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은 보건교사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감정 소진 예방을 위한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마지막 강의를 맡은 김동희 보건교사는 AI를 활용한 보건교육 사례와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공유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보건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응급상황 대처와 청소년 건강관리, 직무 소진 예방과 치유,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접할 수 있어 보건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간호사회와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보건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학교 보건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지역 보건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